여느 때와 같았다면 조금은 쌀쌀하지만 꽃과 함께 봄을 맞이했을 시기인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꽃구경이라는 말이 무색한 4월을 맞이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ㅠ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채 일어나는 변화들이 때로는 어렵고 고민도 늘어나지만 그로 인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번 미친종편 4월 호에서는 코로나19의 시기를 지나면서 일상과 사역의 변화 그로 인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은경 간사가 전합니다. 

https://ivfmedia.tistory.com/165 

*어려운 시기 미디어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일상을 견디고 계실 미디어 친구들을 위해서 저희들도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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