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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F 2022-01-07 조회186회 댓글0건

[2022 신년하례] 예수 우리 왕! 그를 위하여 젊음을... / 문태언 이사장

본문

사랑하는 IVF 가족 여러분! 


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이 다 되었지만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감당하는 짐은 점점 더 무거워져서 모두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고향 같은 우리 공동체에 마음을 두고 여러 모양으로 함께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변함 없는 하나님의 손길이 삶터와 일터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동역자님들께 따뜻하고 세밀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팬데믹 가운데 하나님은 기본과 본질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IVF 공동체 역시 믿고 있는 바와 붙잡아야 할 바를 분별하며, 본질이 아닌 것은 추려내고 훼파된 곳은 보수하며 하나님 앞에서 리셋해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위기는 하나님 안에서 변화를 일구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캠퍼스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예배하고 교제하고 동역해야 할 학생들이 그 많은 유익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매이지 않는 하나님의 복음이 사랑하는 학생들의 삶 속에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복음과 공동체의 선물을 누리고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대로 학교에 올 수도 없는 학생들을 품고 섬기는 간사님들의 노고가 너무 많습니다. 누구라도 위축되고 염려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인데, 우리 간사님들을 위해  더 많은 격려와 지지와, 무엇보다 기도의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과 본질을 붙잡고 분별력과 영적 충만함으로 부르심의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는 간사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세상은 그야말로 영적 전쟁터입니다. 그 복판에서 매일 매일의 삶을 이어가시는 학사님들에게 날마다 만나와 같은 하늘의 양식과 새 힘이 공급되기를 소망합니다. 학사님들의 일상의 열매가 곧 IVF 운동의 열매입니다. 한 분 한 분이 삶터와 일터에서 제자가 되고 교회가 되어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맛보고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학생 시절 외쳤던 구호가 생각납니다. 이 어려운 때에 이 구호를 다시 외치며 그 분의 날을 기다립니다. 


“예수 우리 왕! 그를 위하여 젊음을...”




2022년 1월 1일 

한국IVF 이사장 

문태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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